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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몰이를 할 정도로 활동량이 많은 웰시 코기
- 소몰이할 정도로 뛰어난 체력을 가진 웰시코기는 활동성이 많고 달리는 산책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산책을 해주실 때는 실외에서 뛰어다닐 수 있는 환경에서 키우시는 걸 추천드려요. 웰시코기는 왕실에서 키우던 강아지로도 유명한데요 그런 인기 탓인지 80년대 후반부터 웰시코기는 유명해지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게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게 되었고요. 하지만 웰시코기는 큰 엉덩이와 짧은 다리로 유명한 강아지 이죠. 한국 방송에서 박나래라는 개그우먼이 그 웰시코기를 닮았다고 해서 더 유명해진 강아지인데요. 웰시코기는 외형이 이쁜 구석이 너무 많은데요. 여우를 닮은듯한 얼굴에 귀는 사막여우귀를 닮아서 너무나도 귀여운 외견을 하고 있다.
- 웰시코기는 요즘 사람들이 많이 키우는데 키우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던 거 같다. 그 이유는 귀엽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귀여운 강아지 웰시코기에는 다른 강아지들과는 다르게 귀여운 특징 하나 가 더 장착되어있는데 바로 자신의 독특한 무기 엉덩이를 씰룩씰룩거리면서 산책을 한다는 것이다.
- 아마 웰시코기도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건 아니겠지만 너무 독특한 특징 때문에 너무 귀엽다. 지인들 중에서 웰시코시를 키우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키우면서 하는 말들이 다 힘이 든다고는 한다.
- 왜냐하면 웰시코기는 소몰이를 할 정도로 체력이 좋다. 그러므로 산책을 안 시켜준다면 집안에서 마구마구 뛰어논다는 이야기가 된다. 뛰어놀기만 하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않다 거기에 지치지 않고 벽지며 소파며 난장판을 일으켜놓는다. 주인이 잘 가리키면 문제는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커진다.
- 활동량이 많이서 입양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아셔야 할 건 강아지의 특성상 뛰어놀고 하는 건 강아지들의 종의 특징입니다. 이거 때문에 강아지를 버리는 건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자기가 강아지를 귀엽다고 입양하고서 자꾸 돌아다니는 게 귀찮아서 버리는 건 너무 슬프잖아요.
- 웰시코기는 한국에서 특히 인기가 많아서 많이 키우는 강아지 중에 하나입니다. 웰시코기는 산책할 때 사람을 만나는걸 무척 좋아하는 강아지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공원에서 인기쟁이가 됩니다.
- 귀여운 외모 덕분에 웰시코기를 꺼려하는 사람도 없고 그렇게 큰 대형강아지도 아니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들이 다 웰시코기를 잘 반겨줍니다. 그런 상황을 보면 견주는 이 강아지가 원래 사람을 많이 좋아합니다. 하면서 많이들 넘어가시더라고요. 웰시코기를 밥먹이실 때는 소량으로 여러 종류의 밥을 챙겨주시는 게 좋아요.
웰시코기가 좋아하는 사료는?
- 웰시코기를 먹이실 때는 연어사료도 엄청 좋아요 근데 가격적인 측면 때문에 많이들 꺼려하시더라고요. 그냥 일반 사료를 주셔도 상관은 없는데 주실 때 적적량만 주시거나 조금씩만 주세요. 웰시코기가 활동적이긴 하지만 밥을 너무 많이 먹게 되어버리면 살이 잘 찌는 몸인데 살이 쪄버리면 잘 안 움직일라고 하거든요.
- 비만이 되기 전에 사료의 량을 줄이거나 간식을 자주 주지 마셔야 합니다. 웰시코기가 산책을 잘 나가고 있다면 목줄도 일반 목에 거는 목줄이 아니라 엑스자로 되어있는 목줄을 차시는 걸 추천드려요 웰시코기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뛰쳐나가는 버릇이 있어서 사람을 보면 말이죠. 그래서 엑스자 줄로 된 목줄을 채워서 산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정말 산책할 때 보면 볼수록 느끼는 생각이지만 웰시코기는 너무 귀엽고 이쁜 거 같아요. 저는 집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기도 하고 비염이나 기관지가 약해서 강아지를 못 키우고 있는데 정말이지 강아지 중에서도 웰시코기를 볼 때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나게 되는 거 같아요.
- 마성의 강아지 웰시코기를 볼 때면 항상 공원으로 산책 가기 전에 강아지 강식을 챙겨 갈 때가 있다. 그러다가 웰시코기를 마주치면 견주님의 허락을 맡고 나서 간식을 챙겨준다. 간식을 먹을 때 웰시코기의 모습은 정말이지 천사가 따로 없다. 그런 웰시코기를 보고 있으면 정말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든다.
- 하지만 실제 내가 키우는 거는 천지차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그냥 눈으로만 즐기는 편이다. 강아지를 키울 때 그 당시는 당연히 기분이 좋고 날아갈 거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 아기 때 강아지를 데리고 온다면 강아지 혼자서 똥이나 오줌을 못 가리고 아무 데서나 싸놓기 때문에 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많이 힘이 든다. 그렇기에 강아지를 키우실 때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입양받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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