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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기

산책할때 만큼은 내 보디가드 보스턴 테리어

보스턴 테리어라는 강아지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처음 봤을 때 불도그인 줄 알았어요. 언제나처럼 집 앞을 산책하고 있던 길이었어요. 저희 집 앞에는 강아지들이 많이 있단 말이죠. 그런데 오늘따라 신기하게 생긴 강아지가 있는 거예요. 저 강아지는 뭐지 하면서 멀리서 보니까 불도그인 거 같은 거예요. 그래서 가까이 간다음에 강아지 주인분에게 물어봤어요. 이 강아지는 무슨 종이예요? 하면서 말이죠. 그러니까 강아지 주인분께서는 보스턴테리어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강아지 주인분께 강아지 이름은 뭐냐고 물어봤더니 똑순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집 앞에 있는 공원에는 강아지를 산책시켜주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런데 대부분이 어느 정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감사하게도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그렇게 똑순이랑..

2022. 12. 21. 12:20
반려동물 키우기

눈같이 하얀털의 소유자 사모예드

사모예드를 처음 들었을 때는 그 이름이 맞나 싶었다. 그때 당시만 해보 내가 아는 강아지의 이름은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사모예드를 처음 본 순간 포메라니안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포메라니안보다는 너무 큰 사이즈였다. 그래서 강아지 주인분께 이 강아지는 무슨 종이예요? 하고 물었고 강아지 주인분은 친절하게도 사모예드라며 알려주셨다. 집 앞에 공원에는 다양한 강아지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사모예드라는 종이 특히 더 끌렸다. 사모예드를 볼 때면 마치 내가 하얀 눈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사모예드는 중견강아지정도 되는 등치를 가지고 있으며 귀는 쫑긋한 게 마치 사막여우를 많이 닮았었다. 그 사모예드의 이름은 솔이였다. 이름이 참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요. 솔이는 이름처럼 암컷이었으면서 ..

2022. 12. 21. 11:23
반려동물 키우기

활발하고 귀엽운 만큼 사람을 좋아한다

내 인생에서 비글은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 강아지이다. 공원에 갔을떄 멀리서 보기만 했던 강아지가 바로 비글이었다. 정말 귀여웠는데 어떻게 저렇게 귀여운 강아지가 있을 수 있을까 하면서 귀여워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고서 용기를 내고 가까이에서 그 강아지를 보았다. 주인분께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았고 이름은 맹이라고 하시덜고요. 생각보다 구수한 이름이라서 놀랐고 맹이랑 같이 놀다보니 맹이가 참 착하다는걸 알았어요.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강아지들이랑도 아주 잘 놀더라고요. 맹이가 노는 모습을 보면 지치지 않는 기관차같아요. 맹이가 지치는걸 계속 지켜보다 보면 맹이 얼굴만 계속 보게 되는거 같아요. 맹이를 볼 때면 참 호감이 가는 얼굴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비글을 키우시는 맹이주인분께 물어본적이 있는거..

2022. 12. 21. 09:54
반려동물 키우기

강아지중에 활력이 넘치던 코커스패니얼

집 앞 공원을 산책하다가 뭔가 귀여운 강아지를 발견했다. 그 강아지의 이름은 또치였다. 또치의 견종은 코커스패니얼이라는 견종이었으며 귀옆이 찰랑찰랑 거리는 강아지였다. 처음 또치 보고는 놀랐다. 정말 거리낌 없이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꼬리를 잘 흔들어서 말이다. 나한테도 예외는 아니었다. 엄청 잘 반겨 주면서 인사도 잘해주었다. 그렇게 또치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간식을 주기보다는 더 자주 놀아주는 게 더 또치에게 좋아 보였다. 그래서 또치가 보일 때마다 같이 놀아주고는 했다. 견주님도 또치가 워낙 활동적이라서 놀아주기가 조금 버거웠다면서 나에게 감사표시를 전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견주님에게 물었다. 아 그럼 제가 자주 또치를 놀아줘도 되나요? 하면서 말이다. 견주님은 표정이 밝아지시면..

2022. 12. 21. 07:48
반려동물 키우기

일본강아지로 유명한 강아지 뭉치에 대해서

우리 집 앞에 공원은 참 많은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 관찰하기를 좋아하는 저는 그 공원에 참 많이 갔는데요. 어느 날 공원에 가보니 신기하게 생긴 강아지가 있었어요. 견종은 시바이 누란 강아지로 이름은 뭉치라고 하더라고요. 뭉치는 일본에서 넘어온 참 이쁜 강아지였어요. 그래서 저는 강아지와 친해지고 싶어서 간식을 챙기고 다음날에 공원으로 달려갔죠.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다음날에 당연히 나올 줄 알았던 뭉치가 나오지 않은 것이었죠. 저는 그날에 실망한 채로 집으로 돌아간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저는 굴하지 않고 다음날에 찾아가니 그때는 뭉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뭉치를 보자마자 다가가서 간식을 주면서 친해지려고 했죠. 그랬더니 뭉치는 이게 뭐지 하면서 보다가 냄새를 한번 맡고 나니 바로 먹기..

2022. 12. 21. 06:13
반려동물 키우기

시베리안 허스키중에 제일 귀여운 똑순이

무뚝뚝하지만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 허스키 똑순이 소개 제가 자주 가는 공원에는 여러 강아지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시베리안 허스키라는 강아지였죠. 그 강아지가 처음에 봤을 때는 너무 커서 달려들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요.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저 털을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졌죠. 그래서 한번 용기를 내어서 만지러 가니까 주인으로 보이시는 이 한번 만져봐도 괜찮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바로 만지기 시작했죠. 정말 가만히 있어서 놀랐어요. 만졌는데 놀라지도 않고 잘 있더라고요. 잘 있는 거보다는 가만히 뒷다리는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있었죠. 참 멋있는 모습을 보며 또 반하게 된 거 같아요. 그 허스키는 암컷이었는데 이름은 똑순이였어요. 이름이 참 귀엽지 않나요? 이름을..

2022. 12. 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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