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키우기
순둥순등한 몸짱강아지 프렌치불도그
프렌치 불도그의 첫인상 프렌치 블도그라는 강아지를 처음 받을 때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와 묵직해 보인다. 그냥 불도그도 아니고 프렌치 블도그는 개량한 강아지여서 훨씬 작았는데도 불구하고 다부진 느낌을 많이 받았다. 처음 우리 공원에는 정말 다양한 강아지들이 오는데 플렌치 불도그 또한 보았다. 첫인상으로는 정말 깡패인데 약간 멋있는 깡패 또는 몸 좋아 보이는 사람들한테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느껴졌다. 프렌치 불도그의 특성상 넓은 어때와 갈수록 얇아지는 허리가 프렌치 불도그의 체형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몸짱강아지라는 별명이 있다고 한다. 프랑스에 살았던 귀족들에게 인기가 특히나 많았으며 귀엽지만 다가가기 힘든 포스 덕분에 인기가 많았던 거 같기도 합니다. 프렌치 불도그랑 같이 있으면 참 귀여웠는데요...
2022. 12. 20.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