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가 정말 장난 아니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힘들어진 이 상황에서 우리는 과연 차를 뽑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좀 강하게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신차를 중고차를 사는 것보다 그냥 지금 있는 이 물가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 버티다가 물가가 다시 잠잠해지면 그때 리스한 차를 승계받아도 되지 않나 아니면 따로 신차를 뽑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서 오늘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자동차 시장의 금리인상
요즘 자동차의 금리가 너무 말도 안 되게 올랐습니다. 22년도 7월까지만 해도 자동차 금리가 0.5%였던 금리가 5개월 만에 3.25%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렇게까지 금리가 오른 지금 우리는 어떤 방향성을 가야 하는 것일까요? 지금 지하철, 버스, 택시 등등 모든 교통수단이 다 올랐습니다.
그냥 차를 타는 게 나을 거 같은데라고 생각하신다면 좋은 생각이에요. 좋은 생각인데 조금 생각을 해보면 이거는 누구나 생각이 가능한 범위라고 할게요. 지금 불경기에 새 차를 사는 것도 애매라고 불경기인 지금 중고차를 그렇게 쉽게 파는 사람도 없을 거란 말이죠.
왜냐하면 지금 팔면 원래 시세보다 한참 아래에 있는 가격대에 차를 판매해야 하는데 여러분들이라면 굳이 이런 리스크를 주고 차를 판매할까요? 전 안 그럴 거 같아요. 그럼 마지막 선택지는 뭐가 있냐면 바로 중고차 리스입니다.
리스로 구입할 때 정말 중요한 이야기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다양한 중고차 사기나 이런 것들에서 요즘에는 많이 벗어난 추세입니다. 공정한 앱들도 나오고 쉽게 편하게 할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도 많이 모르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 재밌는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사기업체 걸러내는 점이죠. 여러분들의 상식선에서 생각해도 모두 이해가 되는 문제입니다.
무보증은 절대 계약을 안 해준다.
무조건 보증금 30%가 들어가야 한다. 이렇게 보증금을 적용하게 된다면 100만 원인데 선수금 적용하면 60만 원이거든요. 그러면 선수금 적용해서 60만 원인 거처럼 하는데 그 선수금을 보증금처럼 돌려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다른 업체들이랑 비교하면 너무 말도 안 되게 싼 거죠. 3년 계약에 보증금 30% 넣고 보증금 돌려주고 자기들이 월 납입료 한 달에 10만 원 20만 원씩 지원해 준다고 견적서에 써놔도 믿지 마세요. 그거 다 거짓말이고 말도 안 되는 방식입니다.
상식적으로 받을 때 그렇게 해서 그 사람들이 뭐가 남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처음에 달달한 말로 꼬셔서 계약한 다음에 선수금 먹고 잠수 타고 2년 뒤에 다시 업체명 바꿔서 다시 활개를 치고 다닐 거예요.
요즘은 중고차에 대한 법안들이 세져서 이런 것들은 없지만 혹시 모르니 꼭 조심하세요! 그리고 꼭 사이트나 들어가시면 업체가 어디 업체인지부터 보셔야 해요. 삼성의 업체인지 SK의 업체인지 이런 걸 확인하지 않으면 이런 업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 이중계약으로 사기 치는 사람들일 수도 있어서 그렇습니다.
요즘에는 그냥 공정하고 투명한 리스하는 곳
저는 이번에 차담오토리스라는 곳을 알게 되어서 한번 위에 있는 내용들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저번 중고차를 아예 사려고 했을 때 사기를 한번 크게 당해서 아픈 기억을 뒤로 한채 봤었는데 정말 나쁘지 않게 잘되어있는 거예요.
지금 구글 광고도 들어와 있고 그래서 차담오토리스가 어디랑 연결되어있나 봤더니 또 대형 sk낭연결이 되어있고 주변지인들한테 차담오토리스 어떤 곳이냐고 넌지시 한번 물어보니까 다들 그렇게 평판이 나쁘지는 않더라고요.
아 물어봤던 친구들 모두 차에 대해서 관심이 있던 친구들 한테만 물어봤어요. 아무래도 한번 사기당한 게 있다 보니 더 신중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조금 믿을 말해진 거 같아서 차담오토리스에 가서 이것저것 확인해 봤는데 리스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번에 새로 지한 직장도 거리가 멀다 보니까 리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쁘지 않았던 거 같아요.
